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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안풍경

no1tv 2011. 12. 14. 14:49

기장군 칠암의 해안 풍경









△ 쉴새없이 파도가 치고있는 기장군 칠암의 방파제

△ 빨간 등대와 은빛 파도가 마주친 방파제

△ 거칠바위 방파제에 설치한 2008 북경 올림픽의 금메달의 야구 등대 (2010.11.25 준공)

△ 야구 등대 내부에 게시된 자랑스런 금메달의 야구 선수 얼굴들, 그 날의 함성이 들리는것 같다.

△ 우리 나라 최초의 고리 원자력 발전소

△ 대구를 아낙네들이 손질을 하고 있다.

△ 덩달아 비상하는 갈메기들이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.

△ 파도가 겹겹이 시원스레 밀려오고 있다.